Lyrics, Composed & Arranged by Kenzie 둘이 걷는 밤의 산책. 따뜻한 차 한 잔, 골목의 노란 가로등, 그리고 가을의 별자리 아래 흐르는 로맨스의 순간. 밤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뜨거운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조심스레 꺼내어 본다. #첸 #CHEN #Shallwe #우리어떻게할까요
YORUMLAR
lola monzi21 gün önce
HELL YEAHHH
아침은김밥점심은비피더스2 aylar önce
이밤을 어카긴 번식해여지
[팬코]월드클래쓰 뽀로로2 aylar önce
노래 미쳤구나....진짜
우주3 aylar önce
1:02:36
Kpop Croissant4 aylar önce
It took me quite a while to finish this loop, but it really helped me clean my room. It wasn't just any small clean on my side, no, it was the entire room! I put everything in different places and stuff. Thank you for making this, it really helped me stay focused and clean everything that needed to be cleaned!!!
Chely Davila4 aylar önce
Me encanta!! 🥰
남강표8 aylar önce
아 근데 솔직히 뭐냐 노래 분위기그런게 잔나비느낌이 진짜 많이 난다 첨에 듣고 잔나비 노래인줄알았다 근데 몇초지나면 목소리듣고 첸인거 알긴하지만....아 첸...내 아픈손가락.....
laynicorns9 aylar önce
행복하자
도그핫10 aylar önce
1:02:38
학생10 aylar önce
노래 너무 좋음ㅠㅠ 식당에서 우연히 듣고 노래 빠져버렸다
채?10 aylar önce
중간의 광고는 견뎌야만 하죠??? 맞죠??? 그 거 말고 넘 감사해요. ♡♡♡
채?10 aylar önce
초기에 광고는 두어번 정도였군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쓔쓔11 aylar önce
가지마...
김범수Yıl önce
나도 사랑하고 싶다..
Cristina GuzmanYıl önce
❤️❤️❤️
Cristina GuzmanYıl önce
❤️❤️❤️
장서원Yıl önce
1:02:38
서은희Yıl önce
요즘 발라드는 너무 감성적이야
Jeong쪼니Yıl önce
이제 꿈에서만 보는 널 보고싶드앙
김서은Yıl önce
1:02:36
Heejung KimYıl önce
What are BEAUTIFUL song with His VOICE ♡
조금만 더힘내자Yıl önce
레트로가 느껴져서 뮤비를 봤더니 진짜 레트로였어. 도시 밤 풍경.. 헌책방.. 바보안경.. 넘모 좋은것 ㅋㅎ
추멘의 클립 저장소Yıl önce
1:02:38
dak134코코모Yıl önce
노래듣고 있으니까 보고싶은 사람이생각난다는거 밤새 서로 얼굴보면서 얘기하고 보고싶구나
궁금해? ][Yıl önce
1:02:38 광고없이듣기
준성맘Yıl önce
잊고 있던 감정들을 깨워주는 노래같아요 넘 좋습니다.
watereelYıl önce
너무 조아요 엑소첸, 작곡가 켄지님 게이가될거같아요 게이팝 케이팝 화이팅
DUDE DOPEYıl önce
하진짜 이노래들으면 도로에 티코랑 대우자동차가 달리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젼다... 아근데 첸 목소리?발성?이 약간 변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뭐 어쨋든 노래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잘부르네요,,
장규남Yıl önce
규현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노래 때문인지
아앜꺄르르르Yıl önce
아이돌 노래듣고 설레이긴 첨이네요
ᄏᄏYıl önce
1:02:38
생선알Yıl önce
진짜 너무 좋다...
Tan JieYıl önce
OMG This song is so nice! I loop this video which is already 1-hour looped though...... hahaha. Salute Chen! Once an exo-l, forever an exo-l!
Anna Maria HultquistYıl önce
Thank you Kenzie for arranging 1 hour loop -i can play that this weekend -how do you arrange 1 he loop anyway?
Devyna WibowoYıl önce
감사합니다 ♥️
한손에 솥뚜껑Yıl önce
노래 개조아
고민석Yıl önce
잔나비노래같다
Hezlia 3Yıl önce
Thankyou ❤
Heooudone YotsavathYıl önce
😍😍💪☝️👍💕⭐🌸🌷
Ratna SariYıl önce
thanks:))
라면소녀Yıl önce
예전 감성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믿듣첸!
Dunk SmashingYıl önce
간만에 느껴지는 90년대 초 가요 감성이다. 테이프 감성..ㅠ
최하나Yıl önce
90년대감성 동감
지수Yıl önce
아쉬워 이 밤이 가는 게 가지 마라 붙잡고 싶어요 이 찻잔처럼 뜨거워진 마음이 쑥스러운 난 좀 촌스럽죠 안돼요 감추지 말아요 나만 혼자 서두르면 슬퍼요 저 불씨처럼 불타오는 마음도 드리고파 머물고파 아프게 하지 마요 이 밤을 우리 어떻게 할까요 반짝이는 은하수를 건널까요 게으른 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밤에 이 밤에 말이죠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별은 한 걸음씩 자릴 옮기고 어디선가 실려온 밤의 향기에 취하고파 기대고파 왜 웃고만 있나요 이 밤을 우리 어떻게 할까요 반짝이는 은하수를 건널까요 게으른 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밤에 이 밤에 안겨 안아줄게요 그대여 감추지 말아요 그 모습대로 와줘요 이 밤을 우리 어떻게 할까요 반짝이는 은하수를 건널까요 게으른 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밤에 이 밤에 말이죠